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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-Nortel, 글로벌 마케팅 본격 시동

  • Date: 2006.01.19

- 전세계에서 실시하는 노텔 세일즈 컨퍼런스 참가


- 노텔 글로벌 마케팅 파워활용, 본격 수출 판로 확대 기대


LG-Nortel (www.LG-NORTEL.com , 대표 이재령) 이 합작법인 설립 후 본격적으로 세계 통신장비 시장공략에 나선다. LG-Nortel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.태평양 지역 노텔 세일즈 컨퍼런스를 필두로 2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대륙별로 열리는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노텔의 세일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.

노텔 세일즈 컨퍼런스는 노텔 네트웍스가 매년 초에 개최하는 연례행사로, 전세계의 노텔 영업 담당자 및 엔지니어들이 모여 지난해의 영업성과를 분석하고, 새해의 사업방향을 공유하는 등의 자리로 실시되어 오고 있다. 올해의 경우, 1월 17일부터는 아태지역, 23일부터는 유럽지역,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미국에서 각각 2박3일의 일정으로 개최된다.

LG-Nortel은 노텔 세일즈 컨퍼런스가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던 노텔의 영업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품 및 사업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. 이번 컨퍼런스를 노텔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출발점으로 삼고, 향후 전세계 시장에 LG-Nortel을 알리는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.

LG-Nortel은 우선 아시아.태평양 컨퍼런스에 이재령 CEO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 및 영업담당자 등 40여명이 대거 참석하고, 이어 열리는 유럽과 미국의 컨퍼런스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. 특히 이번 아태지역 컨퍼런스에는 LG-Nortel의 IP 셋톱박스 및 다양한 IP컨버전스 제품, WiMAX 판넬 등을 참가국 중 유일하게 전시를 했으며, 각 참가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력제품 및 사업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했다. 아시아태평양지역 참가국은 한국,호주,뉴질랜드,인도,중국,일본,태국 등 총 7개국으로, 약 6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.

이재령 대표이사는 “이번 컨퍼런스를 기회로 전세계 노텔 주요 담당자들에게 LG-Nortel의 이미지가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”이라며, “이번 컨퍼런스가 모두 끝나면,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각자 전세계 담당지로 돌아가 LG-Nortel의 제품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것.” 이라고 밝혔다.

한편, LG-Nortel은 LG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노텔네트웍스의 합작법인으로 지난해 11월 새로 출범하여, 현재 전세계 통신시장의 핵심장비업체로 떠오르고 있다. LG-Nortel은 이번 컨퍼런스를 필두로 LG전자와 노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, 세계적인 통신장비 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.